광복70주년 프로젝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2) :: The Krew광복70주년 프로젝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2) :: The Krew

Posted at 2015.10.30 12:00 | Posted in K-travel

 

안녕하세요~! 저는 The Krew 1기 최지원입니다!

광복 70주년 프로젝트 첫번째 포스팅 잘 보셨나요~?

 

두번째로 제가 탐방했던 도시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경주입니다!

경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뭘까요?

 

경주는 바로~~~!!!!

 천년의 역사, 한국의 삼국시대와 통일 신라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신라'의 수도입니다!

 

 

그런 천년동안 신라의 수도였기 때문에,

경주라는 도시는 도시 자체가 '경주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는데요!

 

 

 

저는 바로 이 경주에서 태어난 경주사람이라서

더 잘 설명드릴 수 있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세계문화유산은 바로

'경주역사유적지구', '불국사와 석굴암'입니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경주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신라시대의 역사 유적들을 그 성격에 따라 5개 지구로 구분해둔 것을 말합니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남산지구, 월성지구, 대릉원지구, 산성지구, 황룡사지구

이렇게 5개 입니다~

 

4박 5일동안 총 10개의 문화유산을 돌아야 하는 빡빡할 일정때문에ㅠㅠ

저희는 '월성지구'밖에 가지 못했답니다

 

경주여행하실 기회가 있다면 각 지구가 가진 매력을 다 느껴보시길 바래요~

 

월성지구에서, 저희는 반월성, 첨성대, 계림숲, 안압지 이렇게 네 곳을 갔습니다~

 

 

이 곳은 안압지인데요~ 안압지는 야경으로 유명하지만,

이렇게 낮에 보는 것도 정말 장관이랍니다~

특히, 이 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안압지의 풍경이 특히나 더 아름다웠답니다!

저는 경주에 살았지만, 안압지 올 일이 잘 없었어요 ㅠㅠ

 

그런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안압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본 안압지는 정말 마음이 깨끗해지는 그런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바로 그것! 첨성대입니다!

실물로 보면 특히나 그 위상에 압도된답니다!

 

 

 

첨성대와 잔디, 그리고 한복의 색감이 조화를 이뤄서 정말 예쁘지 않나요~

주변 시야가 탁 틔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첨성대입니다~

 

그다음으로 저희가 간 곳은 불국사입니다~

월성지구에서 불국사까지 교통이 조금 불편해서,

여행할때 주의해야한답니다!

 

역시나, 교과서에 아주 자주 나오는 불국사입니다~

 

 

불국사도 아주 자연과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도도한 위상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불국사 안에는 아름다운 자태의 다보탑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석가탑은 훼손이 되서 지금 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석굴암입니다~

 

 

석굴암은 아쉽게도, 보존을 위해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서~

이 사진밖에 찍지 못했습니당ㅠ

 

석굴암에는 엄청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한복을 칭찬해주셔서 더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 분들과 함께 만세삼창도 외쳤는데요~

그 영상은 마지막 포스팅에서 공개할게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탐방 2번째날,

2번째 도시, 4번째 문화유산까지의 이야기를 마칠게요!

 

지금까지 The Krew 1기 최지원이었습니다!

 

 

 

 

  1.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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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빠지지 않는 음식 '송편'에 대해서/송편의 유래/송편 만드는법추석, 빠지지 않는 음식 '송편'에 대해서/송편의 유래/송편 만드는법

Posted at 2015.09.25 15:15 | Posted in K-culture

안녕하세요, the Krew 입니다. 벌써 9월말, 제대로 가을이 되었는데요. 

가을하면 한국에는 큰 명절 하나가 있답니다. 바로 한가위라고도 불리는 추석인데요.

오늘은 추석이면 생각나는 음식인 송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사진 출처 : semiye.com


우선 추석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면요, 추석은 날짜는 음력으로 8월 15일이며, 봄에서 여름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익어 수확을 거둘때가 되어 조상들에게 한 해 농사에 대한 감사함을 나타내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먹는 송편은 추석 음식 중 하나이긴 한데요, 왜 다른 떡이 아닌 송편일까요? 


이는 옛날 농경사회 때 달을 중시 여기던 문화에서 비롯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달의 변화에 따라 시간을 예측하고, 이에 맞추어 농사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요한 달의 모양을 본떠 자연스럽게 송편을 빚게 되었던 것이죠.

 소를 넣기 전에는 보름달 모양이고 소를 넣고 접으면 반달 모양이 되니, 

송편 한 개에 보름달, 반달 모양을 모두 담아 달의 발전과정과 변화를 송편에 담았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 blog.naver.com/kkakung81


그러면 송편은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사진 출처 : http://www.samsamstory.com/1526


송편은 멥쌀가루라는 쌀가루를 쪄서 익힌 후, 반죽하여 알맞은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만든 후, 

구멍을 내어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솔잎을 깔고 찐 답니다. 

소는 안에 내용물을 의미하는데요, 깨 ·팥 ·콩 ·녹두 ·밤 등이 사용됩니다. 


다양한 내용물도 있지만 각 지방에 따라 이름과 맛이 다르기도 한데요, 

강원도에서는 쌀 송편 말고도 지역에서 나는 도토리, 감자를 이용하여 도토리 송편, 감자 송편을 만든답니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푸른 모시 잎으로 색을 내어 차례상에 올리는데 모시 잎 송편의 쌉쌀한 맛이 별미이며,

평안도 해안 지방에서는 조가비 모양으로 송편을 빚어 참깨를 볶아 찧고 설탕과 간장으로 버무려 소를 넣어 

만들어 먹는답니다. 이는 해안가 지방에서 조개가 많이 잡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을 빚는 것이라고 하네요~ 

충청도에서는 호박을 썰어 말린 호박가루를 멥쌀가루에 섞어 익반죽해 만든 호박 송편을 만들어 먹는 등 

지역마다 다른 특색이 있답니다 :)



예전에는 명절에만 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언제나는 아니지만 쉽게 접할 수 있으니 

한국에 오면 드셔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the krew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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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벽화마을/전주여행] 전주 자만벽화마을로 인생사진 찍으러가요![전주벽화마을/전주여행] 전주 자만벽화마을로 인생사진 찍으러가요!

Posted at 2015.09.11 14:58 | Posted in K-travel

안녕하세요, the krew 입니다. 벌써 9월, 한국의 날씨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려고 하는 시점인데요.

날씨가 선선하기도하고 추석이나 개천절 등의 휴일이 있다보니 여행 가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런 계절을 앞두고 여행가고싶어서 대리만족으로 예전에 다녀왔던 곳, 전주 벽화마을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 



전주는 서울에서 KTX로는 1시간 반, 일반 기차로는 3시간 거리에 있는 곳인데요. 

아침에 출발하면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서 학교 공강인날 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이 오기도 한답니다.



전주는 한옥마을을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사랑을 받는 곳인데요, 

전동성당과 ▼경기전도 유명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다른 곳이랍니다.



그 곳은 바로 전주벽화마을로 유명한 전주 자만벽화마을입니다.



제가 다녀왔을 때는 토토로에 나오는 장면이라든지 애니메이션 벽화는 없었는데 요즘에 페이스북을 보면 더욱 화려해진 자만벽화마을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은 실제 거주하는 분들이 있는 주택 벽에 그림을 그린 것이기 때문에 돌아다니실 때 너무 시끄럽게 하면 안된답니다. 예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좋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죠!



집과 집이 이어지는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문앞과 옆의 벽에 그림이 그려져있기도하고,



벽면에 꽃이 한가득 그려져있기도하며 (꽃덕후는 여기서 사진을 몇장을 찍은건지 기억도 안난다는...)



앙증맞은 미니집들이 그려진 벽화도 있었답니다 :)



또한 이 곳은 그림을 그리기위해 어떤 조치를 취한다거나하지않고 원래 집의 벽에 그리다보니 조금 위험한 곳들도 있어 인생사진 찍는다고 사진기만 보고 돌아다니다가는 넘어질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다니는것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곳곳 돌아다녀도 2-3시간이면 되니 여기저기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처음에 여기만 벽화마을이 있나보다하고 금방 가려다가 다시 발견해서 나중에 골목골목 들어갔었는데 그러다보니 조금 더 힘들었는데 다른 블로그들을 보니 처음부터 세세히 다니면 그리 힘들지 않다는 글을 봤기 때문입니다 :)



또한 커플들이 사진을 찍느냐 자리를 비켜주지 않을 것만 같은 장소도 물론 있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햇볕도 기분좋은 날, 전주가서 자만벽화마을에서 인생사진 찍어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the Krew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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